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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6월 4일 화요일 오후 6시
장소: 대학원 3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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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특강>
-08학번 김단비 선배님(모두투어 네트워크)의 특강 후기
작성자 : 중어중국학과 13학번 최소영
1.대학생활
김단비 선배님은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학교생활을 했다고 강조하셨다. 3학년 때 까지는 3.66 정도의 학점을 받으셨다고 한다. 하지만 4학년이 되면서 학점을 더 올리고자 열심히 한 결과로 장학금을 받으셨다. 또한 선배님께서는 토익은 800점 중반, HSK는 6급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어학연수는 2학년이 끝나고 절강대로 어학연수를 갔다 왔다고 하셨다.
2.취업준비
선배님은 4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갖게 되어 학점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학교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으셨다고 한다. 수시로 학교 홈페에지를 확인하여 공지사항에 올라온 인턴 모집 공지를 통해서 ‘여행박사’라는 중소 여행사에서 인턴경험을 쌓았다고 하셨다. 또한 4학년 2학기 때는 취직을 위해 자기 소개서를 20여개 정도 썼다고 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회사에 지원을 하며 자기 소개서를 통해서 자신의 간절함이 드러나도록 적으라고 강조하셨다. 그러다가 우연히 4학년 겨울 방학 때 모두투어 인턴 모집을 통해서 모두투어 인턴 경험을 쌓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3. 면접
모두투어는 면접을 첫 번째 팀장 면접과 두 번째는 최종면접 총 두 번 본다고 한다. 첫 번째 팀장 면접은 먼저 3분정도의 스피치를 제시하셨다고 하면서 가르쳐주신 팁은 회사에서 3분을 원한다면 원고는 2분30초 내로 분량을 맞추시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실전 면접에서는 떨리기 때문에 아무리 외워도 3분을 딱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신문이나 뉴스, 상식 사전을 통해서 기본상식과 시사거리를 꼭 알아두라고 강조하셨다. 면접시 돌발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다. 또 영어면접도 있는데 이는 차근차근 영어 스피킹 실력을 쌓아야만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면접이 닥쳐와서 준비하는 것보다 평소 면접시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영어로 해보는 연습이 낫다고 말씀하셨다. 마지막으로 최종면접은 첫 번째로는 토론면접이 있는데 토론면접에서는 짧게 남아 “예비 모두투어인 00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게 하고 한마디에 주목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면접 마지막에는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한마디를 준비해서 말하는 것도 중요한 팁임을 알려주셨다.
4.입사후
모두투어 네트워크 남태평양사업부에서 일하시면서 전반적으로 여행상품을 만드시고 관리하시면서 호텔계약, 조율 업무 등을 하시고 계신다.
<취업 특강을 들은 후 느낀점>
동덕여대에 입학하여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취업특강 이였다. 어떤 선배님께서 오실지도 굉장히 궁
금하였다. 그 중에서도 예전부터 여행, 관광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08학번 김단비 선배님의 취업 특
강 내용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김단비 선배님께서는 3학년 때까지는 정말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활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셨다. 딱히 내세울 활동도 많이 하지 않으셨고 HSK, 토익만을 준비해두셨다고 했
다. 그러다가 4학년 때 여행박사 인턴을 통해서 생각했던 회사라는 조직과 업무가 달랐고 이런 경험
을 통해서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인턴 경험은 나만의 경험이고 그 분야에서
인맥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턴경험은 꼭해보라고 강조하셨다. 또한 4학년 때 취업불안 누구나
그 시기에 다 겪는 것이므로 너무 힘들어하지만 말고 극복하고 견디어내라고 하셨다. 선배님께서는
인턴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점이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셨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나중에 면접 볼 때 마주할지도 모른다. 이 말씀을 통해서 역시 무엇보다도 예의를 갖추고
모든 사람에게 인사를 잘하는 것이 모든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또한 자기
소개서를 쓸 때는 정말로 내가 이 회사와 어울리고 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은가를 진지하게 생각하
고 그 진지함과 간절함이 드러나게 자기소개서를 쓰라고 하셨다. 김단비 선배님께서도 관광 분야 말
고 다양한 분야에 회사에도 자기소개서를 썼지만 선배님이 진정으로 원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던 분
야는 결국 다 떨어지고 마셨다고 한다. 또한 면접에서는 꼭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한마디를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사실 이렇게 생생한 취업이야기를 듣는 것이 굉장히 좋았다. 아직 신입생인 나로서는
취업의 길은 먼 얘기인 것만 같았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머리로는 토익공부, HSK공부, 봉사활동, 영
어회화 등 해야 할 일을 생각하지만 정작 실천을 못하고 있었다. 김단비 선배님 이야기를 통해서 나
도 이제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
엇을 하고 싶고 무엇의 관심이 있으며,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할지를 지금부터 알아가야 한다는 것이
다. 물론 지금 딱 정해진 분야는 없지만 내가 원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지금부터 정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취업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취업이야기와 면접 노하우를 알려주시는 선배
님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고 존경스러웠다. 한 말씀 한 말씀이 나 자신과 내 미래에 대해 다시금 생각
하는 계기가 되었고 선배님의 이야기를 통해 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차근차근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밑바탕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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