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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6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장소: 숭인관 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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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최미리선배님>
1. 자기소개서
첫째로 매일 자기소개서를 4~5시간씩 쓰고, 그것을 폴더별로 분류해 관리하는게 좋다. 예를 들어 유통업회사에 넣을 자소서라 생각하고 쓴 것은 유통업이라는 폴더에, 금융업회사에 넣을 자소서라고 생각하고 쓴 것은 금융업이라는 폴더에 분류하면 좋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회사에 자기소개서를 넣을 때 보다 편리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자소서는 만연체가 아닌 간단한 문체로 써야한다. 사람들은 문장이 끊기지 않고 길게 쓰여져 있으면 읽기 싫어지는 거부감이 들기 때문에, 한 줄에 쉽게 읽히도록 쓰는 것이 자신에게 이익이다.
세 번째, 자기소개서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써야한다. 또한 그러한 스토리텔링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내가 이러한 것을 했다.’라기보다는 ‘내가 이러한 것을 해서 이러한 것을 배웠다.’의 식으로 쓰는 것이 면접관에게 더 큰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타나 회사이름을 틀리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자기소개서에서 설마 오타나 회사이름을 틀리는 경우가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회사이름을 잘못 입력해 붙지 못한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2. 면접
면접에서는 아이컨텍과 미소, 활기찬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 중 아이컨텍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얘기할 때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미간이나 인중을 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그 회사의 지원동기에 대한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지원동기를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왜 그 일이 하고 싶은지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고, 자신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또 외국어면접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외국어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 좋다. 그 예로, 유니클로는 일본회사로서 면접 때 일본인 면접관이 들어오는데, 그 경우 대답을 한국어로 한다면 일본어통역사가 통역을 해 전달해 주지만 자신이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일본어로 대답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잘 전달되었는지 모를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취업특강을 듣고 난 후 느낀점>
취업동아리 3번째 특강에서는 우리 과를 졸업하시고 현재 유니클로에서 근무하시는 최미리선배님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평소 패션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누구보다 이 특강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취업 특강을 통해서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
최미리 선배님께서는 입사 지원서 작성 시 요령과 면접 요령 총 두 가지로 분류하여 특강을 진행 하셨는데 이 중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 하셨다. 단순히 취직할 시기가 되어 급하게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보다는 몇 년 에 걸쳐 계속 수정하는 자기소개서가 기업 입장에서도 자기 자신에게도 큰 이점이 된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자신이 겪은 경험이나 대외 활동에 대해 서술할 때에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나는 대외활동을 하더라도 그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녹여서 써야 하나 고민 했었는데 선배님께서 예를 들어가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대외활동을 하더라도 보다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같은 정보화, 세계화 시대에서 기업들은 '글로벌 인재'를 필요로 한다. 선배님이 근무하시는 유니클로 역시 이 같은 인재 상을 요한다 하셨다. 말로만 내뱉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아니라 몸소 보여줄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영어,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여 내 꿈에 한 발 더 다가가야겠다.
취업동아리에서 유니클로에 근무하시는 최미리선배님의 특강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석하게 되었다. 선배님께서는 특강 시작과 동시에 굉장히 유쾌하고 활발한 성격을 보여주셨는데, 이러한 모습이 처음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며 특강 내용을 듣기도 전에 간접적으로 많은 가르침을 준 것 같다.
특강 내용 중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자기소개서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대입을 위한 자기소개서도 써 본 적이 없는 나에게 선배님의 설명은 하나하나 새로운 지식이었고, 생각보다 자기소개서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하루에 4~5시간씩 시간을 투자해 매일 꾸준히 자기소개서를 쓰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을 때 자기소개서에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직 1학년이라 취업의 압박감이 없는 나에게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이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실제 면접 상황에서의 유의할 점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는데, 이 내용의 경우 많이 들어 본 말들이긴 했지만 선배님의 경험과 실례를 통해 들으니 더 생생하고 직접 와 닿는 느낌이었다. 또한 외국어를 살리면 더 좋다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 나는 중어중국학과 학생이니만큼 학교에 다니는 동안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또 다른 나만의 무기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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